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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** ♥방**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
작성일2022-02-28
신부님을 아끼시는 마음이 어찌나 크신지...두분 보는 내내 부럽고 행복했습니다..
지금처럼 늘 변함없이...두 분 아끼시며 사랑하세요 ♥
지금처럼 늘 변함없이...두 분 아끼시며 사랑하세요 ♥